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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무신사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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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의 시작은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 프리챌에 개설한 '무신사'(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입니다.

무신사는 국내·외 최신 패션 트렌드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 채널이 희박하던

시절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한정판 운동화

사진과 다양한 패션 정보를 소개하고

패션과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2003년 '무신사닷컴'을 별도로

구축하고 2005년 '무신사 매거진'을

창간하며 독자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09년 처음으로 커머스 기능을

도입하면서 '무신사 스토어'가 탄생했습니다.

 

고물가와 소비위축에 패션업계가

가장 먼저 타격받은 가운데 무신사만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자사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 오프라

인 매장을 확대하며 몸집을 더 불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 사상 첫 매출 1000억원대를

달성한 이후 최근 5년간 무신사는

연평균 52.2%씩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8년

1081억원·269억원

2019년 2197억원·493억원, 2020년

3319억원·456억원, 2021년 4613억원·542억원,

2022년 7083억원·31억원 등입니다.

 

지난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는 일본 패션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3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에는 각각 2024

봄여름(S/S), 가을겨울(F/W) 쇼룸을 운영하며

일본의 패션·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했습니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스토어와

B2B 쇼룸 등을 통해 국내 중소 규모

디자이너 브랜드의 일본 판로를 넓힐 계획"

이라며 "일본의 온라인 플랫폼, 브랜드,

오프라인숍을 비롯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일본 로컬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신사가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전 사업장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무신사는 국제 표준에 맞춰 검증할 수 있는

모든 영역(Scope)인 스코프 1·2·3에 해당되는

항목별로 오피스 및 오프라인 매장 등

국내 전체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이달 중순 마무리했습니다.

산정된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에 대해서는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적정성 검증도 완료다고 하며,

패션 플랫폼 기업 중에서 국제 표준에 맞춰 전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전체

영역에 대한 측정과 제3자 검증까지 마친 것은

무신사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무신사 홈페이지입니다.

 

 

무신사

패션의 모든 것, 다 무신사랑 해! 무신사에서 다양한 혜택과 스타일 팁을 확인해보세요.

www.musin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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