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리벨리온은 2020년 인텔과 스페이스X
출신의 박성현 대표와 오진욱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공동 창업한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입니다.
리벨리온은 AI 반도체 아톰을 개발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공급했으며,
아톰은 국내 최초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지원하는 NPU입니다.
리벨리온은 삼성전자로부터 HBM3E를
공급받아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벨리온은 삼성전자와 함께 대규모 언어모델
맞춤형 AI반도체인 리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개변수 10000억개의 AI모델을 추론해
낼 수 있는 이 기술이 향후 리벨리온 실적에
높은 비중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HBM3E를 탑재하는 제품으로,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생산 뿐 아니라
개발 전과정을 함께하며, 이를 통해 '리벨-쿼드코어'에는
4.8TB/s의 대역폭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리벨리온은 HBM3보다 한 세대 이후의 프리미엄
제품과 이에 맞는 설계로 속도와 용량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하이엔드급 수준의 성능을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리벨리온과 사피온코리아가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등과
맞서기 위해 한 회사가 된다고 합니다.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는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AI 반도체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리벨리온와 퓨리오사AI가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한국판 엔비디아’를 향한 도전이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장 주관사 선정과 리벨리온-사피온
합병에 따른 변수, 기업가치 산정 등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양상입니다.
리벨리온이 오는 7월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을 재개합니다.
사피온과의 합병 준비로 일정이 전체적으로
순연됐지만 예정대로 주관사를 선정해
기업공개(IPO) 계획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며,
리벨리온이 합병을 통해 초대형 AI 반도체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어급
주관을 맡기 위해 5개 증권사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PT에 참여할 증권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5곳이며 경쟁 PT를 진행한 뒤
7월 중 최종적으로 주관사 선정을
마친다는 목표라고 합니다.
리벨리온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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