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상장주식(장외주식)

포티투닷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반응형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포티투닷은 네이버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CODE42’라는

이름으로 2019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포티투닷(42dot)이 인공지능(AI) 기반의

SDV 플랫폼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손잡고 미래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섭니다.

양사는 CES 2024 기간에 SDV 플랫폼 컨셉을

선보인 뒤 오는 2025년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포티투닷은 2025년

AI 기반의 SDV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는 삼성전자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기술을

몰라도 물 흐르듯 연결되고 확장되는

새로운 서비스들로 이어지며 안전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포티투닷(42dot)이 현대차와 기아로부터

총 2536억원의 출자 지원을 받고

인재 확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와 애플 출신 인재가

포티투닷에 합류한 가운데 최소 100개

이상의 채용공고를 올렸다는 설명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포티투닷에는

삼성, LG, 네이버, SK텔레콤, 쿠팡 등

국내 기업과 테슬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크루즈, 아마존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Zoox) 등 해외 기업 출신

인력이 합류했으며, 현재 포티투닷

임직원의 70% 이상이 개발자로 알려졌습니다.

포티투닷 대표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내 차처럼 편하고,

목적지까지 다양한 이동수단이 결합되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보편화될 것”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물 흐르듯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이 바로

소프트웨어"라고 강조했으며, 이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SDV 프로세스에서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해 더 유연하게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 "SDV OS 연말 첫 선…실증차 양산은 2026년부터"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과 함께 자체 운영 OS와 앱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SDV의 선두주자 테슬라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가 OS를 개발하고 자체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경우는

zdnet.co.kr

 

포티투닷 홈페이지입니다.

 

 

포티투닷 | 42dot Mobility AI Company

42dot |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SDV를 통해 새로운 이동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42dot.ai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