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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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는 2012년 설립된

3D프린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인공피부 및

연골 등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로킷헬스케어는 피부 재생 분야에서

치료가 어려운 '당뇨발(당뇨병성족부궤양)'을

치료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킷헬스케어는 괴사한 피부 조직을

환자의 자가 지방을 활용해 재생

치료할 수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며,

설립 후 2016년 세계 최초로 4D 바이오프린터

'닥터인비보 4D2'를 출시했습니다.

 

로킷헬스케어가 개발한 피부 재생 기술은

인공지능(AI)과 4D 바이오프린터를 활용해

상처의 빠른 회복을 돕는 기술이며,

상처 부위를 AI로 측정한 뒤 재생 키트로

환자의 지방 조직을 추출, 해당 조직을

4D 바이오프린터에 투입하면 바이오 잉크가

환부에 딱 맞는 패치를 만들어냅니다.

 

상처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맞춤형으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맞춤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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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는 영국, 발칸반도 7개국,

불가리아 등 유럽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계약은 유럽 각지에서 의료 혁신과

피부질환 환자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영국, 발칸반도 7개국, 불가리아 시장에서

당뇨성족부궤양(DFU) 뿐만 아니라 화상,

욕창, 피부암, 정맥궤양, 외상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발칸반도 7개 국가(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코소보, 몬테네그로)를

대상으로 현지 기업 A사와 5년 간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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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항노화물질 ‘로킷 NMN’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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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IT Healthcare,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