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상장주식(장외주식)

힐세리온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반응형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힐세리온은 2012년 설립된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개발기업입니다 .

 

 

힐세리온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무선 초음파 진단기 '소논'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초음파 기기 대비 가격과 무게를

획기적으로 낮춰 빠르고 손쉽게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도록 돕는다고 하며,

후속 제품으로는 휴대용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뇌혈관 질환용 스마트

패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힐세리온이 출시한 소논은 임상 현장 초음파

(POCUS, Point-of-care ultrasound)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소논은 의료진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휴대하고 다니며 일반 진료실뿐만

아니라 환자 병실,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병원 내부 어느 곳에서나 초음파 진단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단 결과는 병원 내 무선 와이파이망을 통해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에 전달할 수 있으며,

병원 밖에서도 의료진과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초음파 진단을 수행하고 결과를

병원의 시스템에 전달할 수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POCUS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길병원이 힐세리온과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환경 구축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19년

소논 110대를 구비하면서 무선 초음파

환경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후 시스템 등을

개선해 2020년 3월에 완벽한 스마트 무선

초음파 진단환경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응급실, 중환자실, 입원 병동은

물론 외래에서 총 1440건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심장내과, 소화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피부과 등에서의

진단과 치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라고 합니다.


 

 

힐세리온, FIME 2024서 70만불 계약 협의 성과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힐세리온(대표 류정원)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4’에 참가해 미국 및 미개척 중남

www.bosa.co.kr

 

힐세리온 홈페이지입니다.

 

 

Healcerion

Wrist compartment_2,3 (ECRL,ECRB,EPL)

www.healcerio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