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마커바이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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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바이오는 2016년 설립된

서울아산병원 최초로 스핀오프한

벤처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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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바이오는 서울아산병원 내부

R&D 인프라 및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임상정보를 통하여 환자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신규 타깃 발굴 및

검증을 바탕으로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Predictive Biomarker) 기반의 혁신형

신약(First-in-Class)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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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바이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임상 승인전 비임상 단계에서 자체 개발중인

치료제에 대해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가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WM-A1-3389)와

MSD의 항암 치료제인 ‘키트루다’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한국 임상1상(1b상)

병용연구를 MS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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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의 WM-A1-3389 치료제는 앞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후속사업인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에

선정, 현재 비임상 단계 개발을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웰마커바이오는 영국의 단일 도메인

항체 라이브러리에 기반해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는 아이소제니카(Isogenica)사와

업무협약(MOU)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항체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단백질 결합 저해제 개발 공동연구,

영국 및 다른 국가 정부과제 공동 지원,

바이오마커 개발 협력 연구, 타깃 및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라이브러리

서비스 제공 등 신약 후보물질 발굴까지의

전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에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보유 중인

자체 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항암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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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바이오, ‘WM-A1, 혁신신약 물질 연구결과’ SCI 학술지 게재

 

웰마커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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