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파마텍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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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파마텍은 1999년 설립한 주사기,

주사침, 바이알 등 제약회사 및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관련제품을 제조공급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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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파마텍은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특허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며, 주사기는 통상 투약 후 주사액이 남지만,

풍림파마텍은 피스톤과 바늘 사이에 공간이

거의 남지 않는 이른바 '쥐어짜는' 주사기를 개발·생산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백신이 귀할 때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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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파마텍이 새만금 산단에 195억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건립한다고 하며,

이번 협약(2차)을 통해 새만금산단 1공구 1만3200㎡

(4천평)에 2023년까지 195억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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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용 제재와 히알루론산·콜라겐 골관절염 치료제,

화상 콜라겐 치료제 등 의약품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7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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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사기'로 명성을 얻었던 풍림파마텍이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과 만났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K-주사기 기업'이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업 기회를 살필 것으로 점쳐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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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파마텍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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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파마텍은 최소조사산량(LSD) 기술을 적용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를 월 1천만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양산 체계를

새만금산업단지 내 구축하고 대량 생산을 이어가며

신규인원을 채용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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