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텍코리아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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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는 SSD(고형 상태 보조기억장치) 기반의

국산서버 제조사이며, 국내를 포함해 미국 중국

유럽에 서버 관련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엘텍코리아는 삼성전자로지텍, CJ홈쇼핑, BC카드,

라이엇게임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기업을

포함해 공공기관(광명시와 성북구청, 수성구청 등) 등을

서버 고객사로 뒀으며, 지난 2021년 레이저조명과

디포그엔진을 일체화한 슈퍼비전 카메라를 개발,

영상보안 시장에 진출하고 6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엘텍코리아가 한국자동차연구원에 고성능 서버를

공급한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고성능 서버는 DB 데이터수집 및 관리용 서버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 최적화되어

최상의 효율이 발휘되도록 세밀하게 조율하여

설계한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엘텍코리아가 중동 첨단영상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일체형 ‘디포그(안개 제거)

카메라’인 슈퍼비전 카메라 SD1001 500대를

중동 UAE 알파탄 그룹에 공급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영상하드웨어 개발 전문기업입니다.

 

계약 규모는 총 1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하며,

알파탄 본사 방문을 통해 양사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가 수출 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엘텍코리아가 대한민국 공군에‘슈퍼비전 카메라

SD1001’을 초도 출하해 대한민국 공군에

실전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비전 카메라는 엘텍코리아가 독자 개발한

최첨단 영상감시카메라로, 열악한 기상환경과

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독보적 영상개선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하며,

대한민국 공군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슈퍼비전 카메라를 군부대 주둔지 경계와

야간 외곽 감시에 적용해 군의 경계 작전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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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가 최근 카메라를 탑재하고 악천후 속에서

기동하는 무인 이동체가 스스로를 은폐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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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는 안개, 해무, 미세먼지, 눈보라, 모래바람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상 조건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무인 이동체의 셀프 스텔스

(Stealth) 기능을 핵심으로 하며,

해당 특허가 적용된 무인 이동체는 안개나 해무 등이

바람에 밀려 위치가 바뀌어도 이를 따라다니며

안개 속에 스스로를 은폐할 수 있는

'셀프 스텔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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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 기술과 엘텍코리아의 슈퍼비전 카메라가

모두 적용된 무인 이동체는 적에게 발각되지 않으면서

적진 감시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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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 카메라 기술특허 'AA등급' 획득…"투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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