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터보윈은 2015년 설립 이후 매년
15~20개의 특허와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R&D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터보윈은 스마트터보블로워 WL-i 제품은
오직 공기로만 냉각을 하는 공냉방식을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수냉을 위한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비교적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듀얼코어 기준 최대 1200마력까지
구현 가능해 매우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터보윈은 자체 보유한 터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터보 블로워와 터보 컴프레서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 생산하고 있습니다.
터보윈은 H2 MEET 2023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엔지니어대상, 글로벌강소기업,
대한민국 대표 물산업혁신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기술 특허를
100여 개 획득, 보유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터보윈은 자사의 마이크로
터보 컴프레서 ‘WH-m’ 시리즈를
핵심 제품으로 소개했으며 특허받은
에어포일 베어링을 적용해 윤활유를 비롯한
오일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최대 회전수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220,000RPM을 달성했고 또한,
수냉 시스템을 적용해 모터 온도를 최대
20%까지 낮추는 우수한 냉각 성능을 자랑합니다.
컴프레서 모델에 따른 출력 범위는
3~25kW, 압축비 범위는 1.0~2.0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CE와 UL 등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해 현재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업계에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터보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압력범위기준으로
420Torr에서 9.5Bar(g), 출력범위기준으로
3HP에서 2,100HP까지 총 18종의
시리즈를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터보솔루션기업입니다.
터보윈의 터보컴프레서 및 터보블로워는
IoT 및 방폭, 방염, 방습 특수기능까지
겸비하여, 석유화학시설의 스마트압축공기공급을
비롯한 친환경선박, 수소연료전지,
스마트에코수처리시설 등에 적용됩니다.
터보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첨단
'에어포일 베어링(Air-Foil Bearing)'
기술을 적용해 터보컴프레서와
터보블로워를 제조합니다.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2015년 설립 이래
2020년까지 연평균 49.5% 성장률을 기록,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 중이며
연구개발이 더해져 얻은 결과입니다.
핵심기술을 집약한 '울트라 HEPM 모터'는
2만~2만8000rpm 영역에서 97% 이상
고효율을 발휘하며 임팰러(회전날개)와
'Ultra HEPM'이 직결구조로 연결돼, 기존
스크류 컴프레서와 달리 적은 전력으로
공기 압축이 가능하고 '수퍼소닉 임팰러'는
고강도 알루미늄합금(AL7075-T651),
스테인리스, 티타늄 등 고객 수요에 맞게 다양한
재질을 적용해 0.001㎜의 오차 없이 제작 가능합니다.
터보윈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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