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메딕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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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는 현직 소화기 내과 의사가

설립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입니다.

파인메딕스는 국내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소화기 내시경 시술도구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인메딕스는 내시경용 인젝터,

스네어, 나이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원료부터 소화기 시술기구

제조공정 전체를 내재화한 점이 강점입니다.

파인메딕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상장예정 주식수(562만5900주)의

16% 수준인 9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 투자증권이 맡고 있고

이번 상장은 기술성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파인메딕스는

지난해 매출 102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이래 첫 100억원대 고지를 밟았고,

영업이익도 9억원을 기록,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파인메딕스, 실적 들쑥날쑥하지만…"570억 특례 IPO 강소기업" - 머니투데이

IPO(기업공개)에 재도전하는 파인메딕스가 최대 570억원의 기업가치(스톡옵션 포함)를 책정했다. 내시경용 시술 도구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news.mt.co.kr

'내시경 기구 생산' 파인메딕스 코스닥 상장 절차 착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소화기 내시경 기구 생산 기업 파인메딕스는 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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