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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코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에스테틱·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 및
비줄기세포에서 유래된 엑소좀(Exosomes)을
이용하여 재생, 항염, 항암 등의 분야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엑소좀 바이오텍 기업이며,
줄기세포 엑소좀이 염증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연구와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고, 엑소좀 기반의 피부 재생 및
리페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엑소코바이오가 2023년 세계 최고
항노화학회인 모나코 The 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 학회에서 ‘Best Cosmetics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6년 간 엑소코바이오는 엑소좀 기술 기반의
재생 에스테틱 분야에 집중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AMWC 등을 통해 마케팅을
추진해 왔는데, 현재까지 9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투자로 인해,
엑소코바이오의 ExoSCRT™ 엑소좀 기술은
최근 피부 등 항노화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기술로 인정을 받는 중입니다.
이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엑소좀 재생
에스테틱 제품 ASCE+™ 이 베스트
코스메틱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엑소코바이오에서 디오디피부과와
함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엑소좀 재생 에스테틱 및
재생 의학 분야 글로벌 리더
엑소코바이오는 디오디피부과와
이번 협약을 통해 엑소좀 기반의 바이오
신약 및 피부과 임상 적용에 대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유수 피부과
의사들을 디오디피부과로 초청하여 엑소좀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아너스티성형외과와 엑소코바이오가
피부 흉터 개선에 대한 임상연구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너스티성형외과의 정동우 대표원장과
엑소코바이오의 조병성 대표는 줄기세포
엑소좀 기반 기술에 대한 임상연구
진행과정과 결과를 정리하여 해외 학회 발표 및
논문 출간 계획을 세우는 등 학술적인
차원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뜻을 밝혔습니다.
엑소코바이오는 피부흉터 분야는 줄기세포
엑소좀이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대규모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있는 분야이며
해외에서 이미 많은 환자들의 다양한
흉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왔는데, 이번에 국내 흉터 분야 리더인
아너스티성형외과와의 협업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엑소코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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