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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은 2018년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개발 플랫폼 기업입니다.

 

 

지아이셀은 자체적인 1000평 규모의

GMP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상 시료의

신속하고 원활한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며,

2022년 1월 세계 최초로 NK세포 200L

배양에 성공하며 주목받았고, GMP 시설은

면역세포치료제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지아이셀은 표적 질환 치료 효과를 향상하는

미니항체(ScFv) 구조를 찾아내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일본 바이오기업 옵티움

바이오테크놀로지스와 혈액암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지아이셀은 옵티움이 제공한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와 자연 살해(NK)

세포를 결합한 면역항암제인 CAR-NK

세포치료제에 적용해 새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지 파악하는 타당성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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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이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지 1개월여 만에

동종유래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T.O.P. NK'(GIC-102)의 국내 임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T.O.P. NK는 종양 타깃능과 암세포 살상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NK세포치료제로,

지아이셀의 독보적인 면역세포 대량배양

플랫폼 기술인 Immune CellPure Expander®를

이용해 고순도로 대량배양이 가능하다고 하며,

인간화 마우스를 이용한 비임상 시험에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T.O.P. NK의 효력을 입증했습니다.

 

NK 세포치료제는 현재 개발 중인

항암 치료 접근법 가운데 가장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환자에서 각각에 맞는 효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히는데,

아직까지 'CAR-T'나 면역항암제의 경우

환자별 치료 효능에 격차가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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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 협업 ‘옴니아메드’, 국제 컨퍼런스서 mRNA 전달체 최신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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