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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넥스모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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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모스는 2014년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연구하던 재미 과학자인 김윤성 박사와

미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던

손인식 (前)대표가 퇴행성 뇌 질환 치료를

사업화하려고 만든 기업입니다.

 

 

넥스모스는 압타머의 장점을 활용해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DNA 압타머 기술인 ‘압타민C’ 개발에

성공, 미국 FDA의 안전성 인정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GRAS 인정을 받았습니다.

압타머란 안정된 삼차 구조를 유지하면서

특정 분자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할 수 있는

핵산인데, 자석처럼 타깃으로 하는

특정 물질과 결합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화학적 합성물질이 아닌 DNA 물질로

체내에서 부작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넥스모스는 서울의대 면역학 연구실

강재승 교수와 함께 공동 개발중인

‘압타민C 복합물을 활용한 코로나19치료제’의

전임상 이후 추가 실험에서 생존율에 있어

탁월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중독성 폐질환으로 진행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손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

급·만성 호흡기 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연구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넥스모스는 DNA압타머 복합체인 신물질

‘NXP032’를 활용해 혈관성 치매 개선 효능을

입증한 공동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

성인병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비만, 수면 부족, 과음,

흡연 등으로 뇌졸중이 여러 차례 재발했던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혈관성 치매의 진행은 만성적인

뇌혈관 내 혈액 관류의 장애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뇌 손상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흔히 알려진 기억력

저하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수행이 어렵고

언어 등 다른 영역의 인지기능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넥스모스에서 개발한

DNA압타머 복합체인 신물질 NXP032가

혈관성 치매 동물모델에서 손상된 신경혈관을

완화해 인지기능 개선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혈관성 치매 동물 (마우스)모델에 NXP032를

직접 경구 투여해 진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모스 ‘압타민C 아토피 개선’ 논문 SCI 학술지 실려

DNA 연구기업 넥스모스(공동대표 심정욱·조강준)는 자사가 개발한 DNA압타머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효과를 입증한 동물모델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고 밝혔다. 11일 이 회사에 따르

biz.heraldcorp.com

 

넥스모스 홈페이지입니다.

 

 

NEXMOS-넥스모스

 

www.nexm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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