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토로보틱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플레토로보틱스는 1998년 프린터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3D 프린터

‘플레토’와 로봇 바리스타 ‘해피본즈’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레토로보틱스는 2017년 커피와

프린터 기술을 융합한 ‘라떼아트

프린터’ 플레토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가 제공하는 이미지 등을

라떼의 우유 위에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감성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꽤 좋습니다.

 

​

 

플레토로보틱스의 부스 형식의

바리스타 로봇 '해피본즈(Happy Bones)'는

최근 무인카페가 늘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피본즈는 아메리카노,라떼 카푸치노,

캬라멜마끼아또, 바닐라라테 등

총 16가지의 커피 메뉴와 레몬에이드 외

2종을 만들 수 있으며 셀프 스팀피처

세척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컵의 캡을 닫고, 라떼 위에 하트모양을

그려 넣는 등 실제 바리스타에게 받는

서비스와 흡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메리카노를 한잔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데 약 36초의 시간이 걸리고

24시간 무인매장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

플레토로보틱스는 2021년 1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50% 성장했습니다.

 

 

 

3D라떼아트와 로봇 바리스타 기술로

잘 알려진 플레토로보틱스(Folletto Robotics)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

 

플레토로보틱스는 이르면 2024년,

늦어도 2025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두산로보틱스에서 24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한국렌탈에서도 투자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으며, 두산 외 다른 국내 대기업과도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플레토로보틱스, 라테아트 구현하는 바리스타 로봇 ‘카페 진호(Cafe Zinho)’로 글로벌 시장 겨냥.

 

플레토로보틱스 홈페이지입니다.

 

H | FollettoRobo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