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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카네비모빌리티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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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모빌리티는 200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내비게이션 사업을

시작으로 룸미러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

차량용품 사업을 영위했고, 이후 사물통신(V2X) 모듈,

DCU 등 모빌리티 부품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휴맥스오토모티브(카네비오토모티브)를

인수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경쟁력도

확보했으며, 인수한 카네비오토모티브는

카네비모빌리티에 흡수합병,

광교 지점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전장

부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지난해 기준

해외와 국내 자동차사에 1320억 원의

납품실적을 기록했으며, 하드웨어와

IVN, LiDAR, V2X, DCU, DASHCAM,

HI-PASS 친환경 전기 추진 선박용 동력 및

통합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관련 부품을 개발,

생산하면서 자동차 통신 규약인 CAN 2.0을

근간으로 친환경 전기선박 동력 추진

계통 국산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네비모빌리티가 블랙박스 '뷰게라

스파이(SPY 112)'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의 신고 건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 신고

현황' 집계 기준, 2017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201건이었으나 국내에서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입증 책임이 차량 제조사가

아닌 소비자에 있어 현실적으로 급발진

사고가 인정받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제품은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이를 증명하기 어려웠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며 운전자의 발과 페달만을

촬영하는 블랙박스로, 일반적으로 차량 전후방에

설치하는 블랙박스와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녹화된 영상은 뷰게라 전용 PC 뷰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타입 케이블 이용 시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저장·공유할 수 있습니다.


 

 

[Y인사이트] 카네비모빌리티, 내년 2000억 매출…3분기 코스닥 입성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카네비모빌리티는 200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내비게이션 사업을 시작으로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 차량용 애프터마켓 사업을 했고, 2004년부터 PIO(Port Installed Option) 사업에 진출해

www.thelec.kr

 

카네비모빌리티 홈페이지입니다.

 

 

카네비모빌리티

설립연도 모빌리티 관련 토탈 솔루션 개발 전문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매출액 기존 사업의 매출 안정화를 기반으로 3차 도약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임직원수 미래 모빌리티 통합

kanavi-mobil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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