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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토모큐브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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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립된 토모큐브는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출신

박용근 대표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출신 홍기현 대표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토모큐브는 세계 최초의 3차원

현미경인 HT-1을 개발,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과정 없이 실시간

관찰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을 기반으로

CT 촬영 원리를 현미경 수준에서 구현해,

투명하고 매우 작고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생체세포 관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포의 물리적 현상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토모큐브는 살아있는 세포와 오가노이드의

3D 이미지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식의

현미경을 사업화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유럽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촬영한 영상을 AI로 분석해

진단하는 사업으로도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토모큐브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 900원에서

1만 34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상단기준

268억원 수준입니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내달 20일부터

5일간 진행하고 10월 2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거쳐, 동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KAIST, 홀로토모그래피로 살아있는 유사 장기 실시간 관찰 성공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토모큐브 홈페이지입니다.

Tomo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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