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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럭스로보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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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는 2014년 설립된

코딩 교육, 스마트 홈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럭스로보는 AI기술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완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AI 전자회로

자동설계 플랫폼도 개발했는데 그 결과

사물인터넷 개발 기간과 노력에 대한 효율을

기존 보다 10배 가량 높일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무선통신 발전과 함께

전자제품, 로봇산업,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무한합니다.

 

럭스로보는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특허 조사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진행하고 있고 국제 특허 출원(PCT)을

포함하여 총 89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확보한 지적재산권은 총 255건에 이릅니다.

 

럭스로보가 최근 문화방송(MBC)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RTK(Real

Time Kinematic) GPS' 기반 제품 및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럭스로보는 자체 기술인 MODI OS(Operating

System)을 탑재한 AIoT 사업을 영위중인

기업이며, 주행거리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AI 음성인식을

통해 자택의 조명과 냉난방 시스템,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 분야 등 자사 기술을 활용한 AIoT 사업을

다양하게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골프장의 RTK GPS

기반 자율주행 카트 모듈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의 기술이

접목된 RTK GPS 기반 AIoT 제품과

플랫폼이 2024년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골프장의 자율주행 카트 분야를

시작으로 빠르게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구글의 1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기업 럭스로보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고 있습니다.

럭스로보는 2016년 시리즈A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50억원 가량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으며,

시장 밸류에이션은 2000억원을 상회합니다.

지난해 매출 242억원을 올렸지만 60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손실 부문은

R&D 투자에 따른 것이며 기술특례 상장

트랙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이며,

최대주주는 지분율 49.39%의 오상훈 대표,

한화시스템(11.28%)과 퓨쳐플레이(4.60%),

한화 라이프스타일 일반 사모증권투자신탁1호

(5.74%), 에이티유-에이스 신기술 투자조합1호

(3.37%) 등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럭스로보, 中 대사관 자녀에 교육용 로봇으로 AI·SW 교육

럭스로보는 교육용 로봇 '모디 플러스(MODI Plus)'를 활용해 주한 중국대사관 주재원 자녀들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중인재개발원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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