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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재영텍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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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텍은 2016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입니다.

 

 

재영텍은 배터리소재에 열을 가해

리튬을 먼저 추출하고 망간·코발트·니켈은

후공정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며,

기존 망간·코발트·니켈을 먼저 뽑아내고

마지막에 리튬을 추출하는 방식과 비교해

리튬의 순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리튬의 회수율도 85%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재영텍과 240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투자를 기반으로 올해 말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하며, LG화학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재영텍은 공장 설계 등

기술 관련 사항을 담당하게 되고, 북미에

공급망을 확보한 현지 업체들과도 협력해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재영텍이 ‘2023 미래에너지포럼’ 강연에서

배터리 수요가 커질수록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을

보유한 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할 것”이라며

“여기에 대응하려면 배터리 재활용이 필수”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재영텍은 지난해 말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등과

IPO 주관 계약을 맺었고 올해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재영텍, 인도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사업 진출

재영텍은 인도 기업 타바스야와 인도 내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인도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해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할

www.etnews.com

 

재영텍 홈페이지 입니다.

 

 

재영텍

 

www.jaeyoung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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