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링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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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링은 2000년 설립된 인쇄업체입니다.

 

 

위블링은 포토북 제작 플랫폼 '스냅스', 기업용 홍보물

제작 서비스 '오프린트미', 주문제작인쇄 플랫폼

'오라운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토북부터

맞춤형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위탁 제작합니다.

 

 

위블링'은 하이브·JYP엔터와 YG엔터 자회사인

YG플러스로부터 각각 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또 엔터 3사는 6억원씩을 투자해 위블링의

보통주 구주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하며,

투자 후 세 회사는 지분 4.9%씩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위블링은 지난해 매출 3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위블링은 코닛(Kornit)사의 최신 디지털 프린팅

'아틀라스 맥스 폴리'(Atlas MAX POLY)를 이용해

국내 최초 고퀄리티 프린팅 디지털Plus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블링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Plus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코닛(Kornit)사의

하이엔드 프린팅 장비를 활용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프린팅 퀄리티와 제작 속도를

자랑하며, 복잡하고 섬세한 표현은 물론

프린트 내구성과 제작 속도가 크게 개선돼

POD시장에 현존하는 프린팅 설비 중

품질이 독보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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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링 'POD SHOP' 사업설명회…“POD 비즈니스 무한 확장의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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