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상장주식(장외주식)

엔게인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728x90
반응형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엔게인은 고분자 합성 화학기술을 접목시킨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엔게인은 치료재료영역에서는 색전재,

의료용 접착제, 혈관 접합을 통한

하지정맥류 치료기기 및 일회용 의료용 소모품

제품들을, 진단기술영역에서는 색변화

센싱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게인(ENGAIN)의 하지정맥류 치료키트

‘베노클로(VENOCCLO)’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확증(Pivotal)임상에 진입합니다.

이번 임상은 총 104명을 대상으로 미국 의료기기 회사

메드트로닉(Medtronic)의 하지정맥류 치료기기

'베나실(VenaSeal)' 대비 베노클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엔게인은 국내 최초로 자체 신기술을 통해 개발된

하지정맥류 폐색수술 기기의 임상개발 진행건이라며

베노클로는 기존의 비싼 하지정맥류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하지정맥류 수술은

정맥혈관을 드러내 제거하는 발거술,

레이저 또는 고주파를 통한 고열로 혈관을 막는

정맥폐쇄술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고열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피부화상, 조직 및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으며,

수술 후 일정기간 재활을 돕기 위한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고 또한 고주파

정맥폐쇄술의 경우 수술 가격이 상당히

비싸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엔게인의 베노클로는 n-BCA(N-butyl cyanoacrylate)

성분의 의료용 접착제를 혈관 내 카테터를 통해

주입하면, 혈액 내 음이온에 의해 접착제가

고분자로 중합되어 혈관을 폐색시키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의료용 접착제를 활용한 비열(non-thermal)

시술은 최소침습적 방법으로 고열에 의한

부작용이 적으며,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짧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엔게인이 최초로 개발한 속용성 색전물질

‘입자(IPZA)’는 TAME의 신의료기술 조건부

치료재료 항목으로 등재됐으며, 신의료기술

임상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엔게인 홈페이지 입니다.

 

 

엔게인

혈당 레벨, pH, 체온, 이온 강도 등의 변화에 따른 색변환 센서의 배열 각각의 센서는 서로 다른 원리로 작동하며, 단일 칩으로 통합 체액 추출을 위해 센서 아랫부분에 다공성 마이크로 니들 어

www.engain.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