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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샌드박스네트워크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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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는 도티(나희선)와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으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MCN 업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인먼트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도티를 비롯해 방송인 유병재,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 풍월량, 라온, 떵개떵, 슈카,

수빙수, 얌무 등이 속해 있습니다.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연예인으로 치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같은 연예기획사 같은 개념입니다.

MCN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등장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출발입니다.

여러 유튜브 채널이 제휴해 구성한 MCN은 일반적으로

제품, 프로그램 기획, 결제, 교차 프로모션, 파트너 관리,

디지털 저작권 관리, 수익 창출·판매 및

잠재고객 개발 등의 영역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냥 소속사나 기획사로 이해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추진 중인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 기업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66개사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4.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5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新 매체 브랜딩 상품 론칭 “임팩트 있는 매체 전략 제공”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샌드박스 미디어 광고’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샌드박스 미디어 광고’는 유튜브에서 소속

www.thedailypost.kr

 

샌드박스네트워크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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