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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바이오메트로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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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트로는 2015년 설립된 의료용

체외진단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바이오메트로는 핀란드 바이오기업인 ‘랩마스터’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으며, 핀란드 랩마스터와

바이러스 감염진단 기기 이외에도 암과 심장질환

진단기기 등을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

 

 

이화전기는 바이오메트로 진단키트의

아시아 독점판매권 인수 관련 실사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메트로는 염증진단을 위한 CRP와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MxA라는

바이오마커를 개발했으며, CRP은 인간 혈장에서

발견되는 고리 모양의 펜타머 단백질로

인체의 염증상태를 파악할 때

검사하는 타깃 단백질입니다.

 

MxA 제품 임상은 기존 바이오메트로 시판제품인

CRP와 동반 임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따른 감염인지 확연하게

구분해 즉석으로 항생제 등의 처방 여부를

알 수 있게끔 조치할 목적으로 하며,

현장에서 항생제 처방여부를 알 수 있다면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바이오메트로의 핵심기술인 전기화학발광법(ECL)과

래피드진단 플랫폼 기반으로 인수공통

감염 증후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항체 진단키트 개발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11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이 보고된 신종 감염병으로

국내에선 2012년 처음 감염 발생이 보고됐습니다.

 

이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주로 풀에 접촉하는 야외활동을 중에 자주

감염되는데, 드물게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경우도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항체 진단키트들은

10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모두 갖춰 유용도가 높다며,

이 진단키트를 통해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신속하게 대응해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메트로 홈페이지 입니다.

 

 

BIOMETRO

PROVIDING THE PLATFORM TECHNOLOGY FOR WIDE APPLICATON Stretch to further application including medical, animal, food safety, environmental, bio-defense and other research areas.

www.biomet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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