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콘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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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은 2014년 설립된 광경화성

PD-LCD(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Display) 제조판매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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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은 세계 최초로 광경화성 PD-LCD를

상업화시킨 핵심 기술 인력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졌으며, 제2롯데월드 스카이워크,

부산 영화 촬영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건축물에

PD-LCD를 납품한 실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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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LCD는 전기장 유무에 따라 투명과

불투명 상태의 변화를 보이는 필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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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이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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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지난해말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

(RCPS)의 보통주 전환에 한창이라고 하며,

지난해 말 기술성평가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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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은 설립 이후 꾸준히 투자를

유치하며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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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들어서는 매출도 208억원으로

전년(97억원)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영업손실 폭도 40억원에서 21억원으로 줄었고

회사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를 상장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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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의 기업가치는 700억원 안팎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 9차례 투자를 유치했는데 산업은행,

비전벤처스, 비전자산운용,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앞서 리비콘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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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리비콘·씨메스’ 코스닥 상장 출사표 - 뉴스웰

 

리비콘 홈페이지입니다.

리비콘 – Smart display PDLCD (livic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