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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넥스젠바이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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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바이오는 1999년 대전에서

분자생물학과 식물공학 전공자들이 모여

재조합 단백질을 연구·개발하는

차세대 생명공학 벤처기업입니다.

 

 

넥스젠바이오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치료제·의약품 등에 활용하는

재조합 단백질을 주로 연구해 왔으며

그동안 다양한 성과를 올리며 성장해 왔습니다.

 

 

넥스젠바이오의 대표적인 것은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TSHR)

단백질을 식물(담배)을 통해 재조합해

개발한 갑상선 질환 진단키트입니다.

 

이 기술은 2005년 산업자원부(현 산업

통상자원부)로부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됐으며 국가지정연구실

(NRL)로 지정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넥스젠바이오는 현재 약 70여 종류 이상의

바이오 의약·진단용 및 고성능 스킨케어

용도의 Growth Factor 단백질 및 신규

단백질들을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5종 이상의 새로운 재조합단백질을

개발, 고성능 스킨케어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소재를 보톡스 분야에 적용해 메디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넥스젠바이오는 최근 보툴리늄 톡신의

단백질 일부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하이브리드해 만든 화장품 신소재 원료

보툴레닌(Botulenin)으로 ‘보툴레닌

기가스틱’을 개발했습니다.

 

‘보툴레닌 기가스틱’은 일명, '주름지우개'라

불리며 간편한 휴대성과 함께 손에

묻히지 않고도 촘촘하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제품은 주름, 미백,

보습에 효능을 보입니다.

 

주원료인 보툴레닌(Botulenin)은 미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신소재

원료로 일반인들에게 흔히 알려진 EGF의

성능보다 우수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합니다.


 

 

"가격 낮췄더니 품절 사태까지"... 넥스젠바이오, 가성비 전략 '먹혔다' - 시장경제

하이브리드 단백질 특허 최대 보유 기업으로 국내 대표 화장품 브랜드에 원료를 공급해 왔던 넥스젠바이오(구 넥스젠바이오텍)가 브랜드 사업 2년여 만에 시장에 안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

www.meconomynews.com

 

넥스젠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NEXGEN Biotechnologies, Inc.

 

www.nexgenbio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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