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비앤씨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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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는 2014년 설립된
의약품 개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임상 운영, 인허가까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클립스비엔씨는 국내 백신 개발 전문가와
CRO 업계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됐고
국내서 독보적인 백신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신 임상수탁관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클립스비엔씨는 CRO로 매출을 일으키는
동시에 임상 연구 경험과 인허가 컨설팅
노하우 등을 접목해 직접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란 점에서 다른 CRO나 신약
개발 벤처와 차별화되며,비교적 안정적 매출이
뒷받침되는 신약 개발 바이오라 볼 수 있습니다.
클립스비엔씨의 가장 연구가 빠른 파이프라인은
윤부줄기세포치료제입니다.
2016년 가톨릭대학교로부터 도입한 물질로,
2021년 6월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으며,
현재 첫 환자 투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올해 상반기 중 투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희귀질환인 만큼 환자 모집 등
과정에서 일부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클립스비엔씨는 3가지 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해
세포주를 개발했거나 동물을 대상으로 효력을
확인하는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 방광암, 대장암, 신장암 등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면역백신과 면역증강제에 대한
비임상 효력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클립스비엔씨와 대한간학회가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협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과 그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립스비엔씨는 사전심사,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대한간학회 협업 CRO로서
최종 2개의 업체 중 1곳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양 기관은 회원의 간질환 연구 협조,
간질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임상시험
수탁 과정의 간소화, 임상연구에 정보 및
지식 공유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클립스비엔씨-이노백, 소 유방염 동물 백신 공동개발 업무 협약체결 - 바이오타임즈
[바이오타임즈] CRO 기반 신약 연구개발기업 클립스비엔씨(대표이사 지준환)는 동물 백신 기업 이노백(대표이사 한태욱)과 지난 1일 소 유방염 동물 백신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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