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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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립된 울트라브이는

2012년 ‘울트라브이리프트’ 상표

특허를 가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최고안전등급(4등급)의 PDO 제품 허가를 받으며

울트라브이리프팅 시술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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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가 이달 하이난성 인증

중국 CFDA(현 NMPA)으로부터 PDO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의

정식 인허가가 완료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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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는 하이난에서 최고의

파트너들과 유통망을 다지기 위해

중국 총판 우드라웨이(WUDELAWEI

(Shanghai) Biotechnology), 유통 담당

시노팜(Hainan Boao Lecheng Sinopharm

Group Medicine), CRO 담당 타이거메드

(Tigermed Consultin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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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이난을 통해 '울트라콜'의

기술력을 알리고 이를 통해 중국 환자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쌓아 중국 본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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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의 울트라콜이라는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부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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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탄생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PDO(Polydioxanone, 폴리디옥사논)

성분을 작은 미세구(Microsphere) 형태로

피부 속에 주입 해 자연스러운 콜라겐

생성을 도와 주름과 탄력 개선뿐 아니라

까다로운 눈 밑 꺼짐이나 다크서클,

팔자주름이나 얼굴모공, 피부결 등의

문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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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로 개발한 ‘울트라콜(UltraCol)’이

최근 요르단에서 품목허가(Ultracol

100&200)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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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목허가로 요르단 공식 대리점을 통해

공식적으로 요르단에 수출하게 됐으며,

최근 현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높은 시장성 확보와 동시에 중동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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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번 ‘울트라콜(UltraCol)’의

요르단 품목허가 승인을 통해 중동 지역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을 휩쓸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은 물론,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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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영국 허가로 유럽 내 6번째 폼목허가 획득 -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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