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1992년 설립된
웹 UI 솔루션 시장을 개척·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초 녹색기술인증과 제품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서 업계 최다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2010년에는 멀티
플랫폼·디바이스 제품 제나(XENA)를 개발,
공급했으며, 2015년에는 제나 웹표준
HTML5를 개발해 정부기관 공급을 시작했고
제나 HTML5는 신SW상품대상
일반SW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운영자금 등 5억원을
조달하고자 코스닥상장사 유일로보틱스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 협약(Memorandum of Agreement)을
맺은 바 있는데 이는 유일로보틱스의
하드웨어(HW) 강점과 쉬프트정보통신의
소프트웨어(SW) 강점을 상호 연동해 로봇과
SW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동 대응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양사는 이같은 협약에 따른 첫 작업으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UI/UX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블록체인, 인공지능(AI)을
연동하는 기술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
SW 전문기업이며, 오는 10월 창립 32주년을
맞는 국내 1세대 SW 기업으로 올해 말까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입니다.
쉬프트정보통신, 유일로보틱스로부터 5억원대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쉬프트정보통신은 운영자금 등 5억원을 조달하고자 코스닥상장사 유일로보틱스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 협약(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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