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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 자율주행 스타트업 세계 1위의 기술력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3D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 는 이제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향후 10년간 급격히 성장할 라이다 시장에서 몇십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할

서울로보틱스 (SEOUL ROBOTICS) 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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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율주행 레벨 3 차량 양산이 시작되면

라이다 센서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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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는 카메라처럼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금의 카메라가 거의 모든 차량에 탑재된 것처럼,

라이다도 5년 뒤에는 지금의 레이더만큼 상용화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향후 10년 뒤에는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해져 움직일 수 있는

전 차량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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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인도어용),

스마트시티(아웃도어용), 모빌리티(자율주행) 이

3:3:3 정도로 향후 5년간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화 되기 전까지 회사의 매출의

7~80%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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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는 벤츠사와 PoC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나머지 자동차 업체들과 2차

소프트웨어 테스트로 넘어가는 중으로,

최종 안전 점검까지 2년정도의 시간과 양산까지

빠르면 3년정도 예상하고 있으며,

라이다 상용화 러시가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매출 단위가 빠르게 증가하는게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유럽 지사를 세우고,

내년부터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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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

회사의 외부를 키우면서 회사 운영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같이 독보적인 회사이면서 애플 처럼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을 가진 독보적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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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B2B 자율주행', 5년전 상용화한 국내 스타트업 있다?

 

서울로보틱스 홈페이지입니다.

 

Seoul Robotics : B2B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