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덴스바이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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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덴스바이오는 2013년 설립해

세계 치과산업을 선도하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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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한 휴덴스바이오는

기존 미국·일본 등 외국 제품에 의지했던

치과용 버, 레진 등을 최초로 국산화 및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세계 유일 인산옥타칼슘(OCP) 소재 다량 함유

생체모사형 치과용 합성골 이식재 ‘Bontree’를

내놓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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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덴스바이오는 지난해 약 59억원의

매출액에서 2023년에는 100억원, 2030년에는

2천400억원 달성 등 시장을 대폭 확장해나감과

동시에 소재기업 특례기업으로서 2024년

중반기까지 코스닥 상장에 나서는 등 지역의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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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덴스바이오가 개발한 인산옥타칼슘(OCP)

골이식재를 사용하면 치과 시술 비용이

절반 가까이 줄고 부작용도 덜해 임플란트

시술과 골재생 시장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매출이 5배 이상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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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잇몸 염증이나 각종 사고, 노화 등으로

치아 또는 잇몸뼈가 소실되면 골이식재를

잇몸에 이식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임플란트 시술의 핵심 소재이기도 한

골이식재 재료는 그동안 소와 돼지의 뼈 등

이종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는 인간의 사체뼈를 활용한

동종골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합성골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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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합성골은 단백질 인자가 부족해

실제 시술 후 골재생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동종골과 이종골은

골재생 능력은 있지만 DNA 염기서열 등

유전정보가 달라 면역거부 반응이 생기거나

환자의 심리적 거부감이 강하다는

부작용이 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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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덴스바이오는 생체모방 기술로 탄생한

OCP 재료 기반의 생체모사골 이식재는

합성골의 한 종류로2019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에 성공했으며, 동종골과 합성골의

장점을 모두 갖춰 골재생 능력이 탁월한 데다

면역거부 반응도 없어 치과의사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가격이 동종골의 15%, 이종골의 30%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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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덴스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휴덴스 바이오 / HUDENS 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