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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한국피엠지제약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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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엠지제약은 2005년 설립된

골관절염 치료제인 ‘레일라정’ 등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한국피엠지제약이 처음으로 연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라정과 신플랙스세이프정 두 제품이

176억원을 합작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하며,

매출은 지난해 410억원으로 전년(369억원)

대비 11.1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억원, 1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피엠지제약은 기존 레일라에 세레콕시브 성분을

더한 후속약물 '레일라디에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라+세레콕시브 복합제는 2012년 12월 발매한

천연물 신약인 '레일라'와 관절염 등

만성 질환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소염진통제 '세레콕시브' 복합제이며,

복합제 품목 허가 이후 한 주만에 19개

품목이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한국피엠지제약의 인도메타캡슐은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수술 및 외상 후 동통 등의

적응증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희귀성의약품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안전성 및 효과를 인정받아

캡슐제형으로 출시되었다가 원료의 원가 상승,

보험 약가의 인하, 다른 NSAID 제품들의 등장에 따른

수요 감소로 2006년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우수의약품 공급과

신약개발로 인류건강에 기여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요가 적은 약품이지만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약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인도메타캡슐은 인도메타신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한국피엠지제약에서 2011년 8월부터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데일리팜] 피엠지 첫 500억 돌파…레일라디에스 두달만에 36억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피엠지제약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신제품 레일라디에스정은 발매 두달만에 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레일라디에스정을 연간 500억원 제품으로 키운

www.dailypharm.com

 

한국피엠지제약 홈페이지입니다.

 

 

(주)한국피엠지제약

(주)한국피엠지제약

pmgmedi.iceser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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