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플러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키위플러스 2013년 설립된

키즈폰 등 디바이스와 중고폰

플랫폼 사업, 로봇·IoT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키위플러스는 KT와 손잡고 키즈폰을

공급하면서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KT에 이어 LG U플러스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U+카카오리틀프렌즈폰,

어린이 KT신비키즈폰2등에 이어

시니어 세대 전용폰인 실버폰을 출시하면서

전년대비 두배에 가까운 매출신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키위플러스는 고객특화 전용폰 시장의

큰 성장성을 확인했으며, 고객 특화 전용폰의

특성상 관련 컨탠츠의 확보가 중요함을 확인하였고

키즈 및 실버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제품 개발 이외에도 콘탠츠 플랫폼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키위플러스의 기업공개(IPO)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16억원, 2017년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국내 굴지 기업인 KT U+ 와

손잡고 출시한 대표상품 키즈폰의 성장세로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480억원을 돌파했으며,

2021년 총매출 403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규모로

1년사이 큰 성장을 거뒀다고 회사 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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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키즈폰 시장은 대략 80 만대

정도로 추정되는데, 키위플러스는 약 25%의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어린이전용폰을 개척한 기업으로

스마트폰에 부모들이 원하는 위치 확인 기능,

아이들 유해물 차단 및 스마트폰 중독 방지앱,

교육 콘텐츠(초등나라, 아이들생생도서관,

아이들나라)를 탑재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키위플러스의 어린이전용폰은 지난해

판매수량을 뛰어 넘어 14 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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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플러스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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