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셈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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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셈은 2014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검사·초음파 ACF 접합기술, PCB

검사 장비 제조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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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셈이 개발한 초음파 ACF 접합기술은

전자부품을 기계·전기적으로 접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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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활용했기 때문에 기존 열 압착

접합 방식보다 부품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열 압착 본딩이 불가했던 제품이나

ACF 한계로 여겨졌던 저항증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세전류 또는 고전압

고전류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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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자동차 전자장치(전장)나

배터리,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글라스,

투명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모듈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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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셈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은

반도체 검사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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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이나 현미경을 사용해

반도체 불량 제품을 검사하던 공정을

자동화한 것으로, 현재 회사 매출 90%

이상이 이 장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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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셈은 검사 전공정과 후공정을 하나로 묶은

자동화 ‘인라인 턴키 시스템’을 개발,

납품해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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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불량률을 낮춘

장비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개발을 마친

반도체 웨이퍼(원판) 검사장비와

대면적 팬아웃(Fan-Out) PLP(Panel Level

Package) 장비를 바탕으로 반도체 검사장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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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산업 발전 중추적 역할서 최선 다할 것”

 

크레셈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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