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바이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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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의약품의 국내 유통 및 암 바이오 마커와

진단 기기의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조기 암 검진을 위한 스크리닝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암 진단 전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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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바이오센서 핵심 부품 베어 바이오센서 자체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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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는 자동화장비 전문 자회사 ㈜에프피에이와 공동으로 바이오센서의 핵심 부품인 베어 바이오센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힌

큐브바이오에 따르면 바이오센서는 자사 체외진단 의료기기 CMDD 시리즈와 함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소모품으로 소변을 검체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CMDD 시리즈는 바이오센서의 교차검증 및 자동진단시스템을 이용해

8대 암(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췌장암, 전립선암, 방광암)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제품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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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는 테스트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해 그동안 바이오센서의 핵심 부품인 베어 바이오센서 전량을 수입해 사용해 왔으나 이번에 자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수급 불확실성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국산화로 인해 제품의 생산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클린룸에서 바이오센서의 생산 및 트리트먼트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등 제품 생산 과정 간소화에 따른

생산 효율 증대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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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큐브바이오, 혁신기술대상 수상

국내기업으로 최초로 국제암통제연합과 패트론 파트너십 계약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계약 체결,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가 국제암통제연합(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UICC)과 패트론 파트너십 계약과

‘큐브바이오-UICC 암 조기발견 및 자가진단’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면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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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외진단 시장의 트렌드는 전세계적으로 현장진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혈액에서 벗어나 소변이나 타액을 활용한 암 바이오 마커 연구 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큐브바이오도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소변 및 타액을 활용한

암바이오 마커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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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소변진단 의료기기 '수출허가' 획득

-1100㎡ 규모 생산시설 설비 공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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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관련 30 개 특허를 보유, 등록하고 있으며, 올 해 2월 대장암,

췌장암, 위암, 간암, 폐암의 검진이 가능한 퓨린대사체 분석키트 개발했고,

이 키트로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2등급 판매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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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바이오센서 교차검증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자가진단기기를 개발하여 신규성장 모멘텀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큐브바이오는 올 해 2월, 중국-홍콩 대형 자산운용사인 永成汉源(Yongchenghanyuan)과 ‘투자 및 나스닥(Nasdaq)상장’관련 계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외국상장 증권 매매 등 업무 증권사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체결을 하고 5월 삼성증권의 글로벌 컨퍼런스 Pre-IPO 세션 참석하였으며,

코스닥과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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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美 마운틴크레스트V와 합병 텀시트 체결…나스닥 상장 추진

 

큐브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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