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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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첫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자

KT의 계열사이며, 평화은행 이후 24년만에

탄생한 제1금융권 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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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애플리케이션(앱)이

소비자 만족도 3위에 올랐는데

1분기 만에 9단계를 껑충 뛰었습니다.

 

리서치기업 컨슈머인사이트가

6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케이뱅크가 2분기 금융 앱 만족도 순위 3위

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20위권 밖에 있었지만 23년 3분기(26위),

23년 4분기(18위)로 3분기 연속 상승세를 타

고 이번 분기에 3위를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가 3위로 뛰어오른 비결은

생활 밀착 서비스에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 생활 속에서

혜택을 더할 수 있도록 앱을 고객 친화적으로

개편했으며, 기존 4가지 탭 '홈, 상품,

알림, 전체'에서 새롭게 '홈, 발견,

혜택, 전체'로 변경했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여 3분기 연속 상승하며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더욱

편리한 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총자산은 지난 1분기 말 26조3078억원이고,

자기자본은 같은 기간 1조9183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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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2021년 225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2년과 지난해엔 각각 836억원과

128억원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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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최우형 신임 행장이 부임한 이후

케이뱅크의 순이익은 크게 불어나

지난 1분기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5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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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2020년 8월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아파트)을

출시한 바 있으며, 2022년엔 인터넷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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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투자 허브, 테크리딩(Tech-leading) 뱅크,

상생금융 실천 등 비전 달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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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고객기반 1500만 명까지 확대해 성장 이어가자"[신년사]

 

케이뱅크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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