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씨알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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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은 2013년 설립된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피씨알이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제 ‘GPC201 S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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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201 SCM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를 거쳐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GPC201 SCM은 이식에 사용될 정상적인

조혈모세포를 환자의 말초혈액으로부터

미리 채집하는 과정에서 골수에 모여있는

조혈모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이동시키는

의약품인 조혈모세포가동화제로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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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은 세포 신호 전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용체인 GPCR,

그중에서도 CXCR4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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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R4는 23개 이상의 암종에서 과발현돼

암의 성장 및 전이와 약물 저항성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용체이며, CXCR4와 또 다른

GPCR수용체 ADRB2 등 GPCR 헤테로머를

억제하는 표적 항암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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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GPCR)이 코스닥 시장

입성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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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 상장 예정 주식수

1238만주, 공모주 206만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은 -610억원,

매출액은 0원, 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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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은 GPC201 SCM의 미국 임상 2상이

내년 마무리될 때 즈음 기술 이전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하며,

올해 상반기 내 상장을 목표,

내년까지는 현재 개발 중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의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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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상장 재도전기]지피씨알의 생존법, 가보지 않은 항암신약 '맨파워' 중무장

 

지피씨알 홈페이지 입니다.

 

gpcr therapeutics|New Hope for Cancer Pat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