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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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는 1998년 곽병주 연세대 생명과학부 겸임교수가

아주대 교수시절 창업한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 26년간 뇌졸중과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뇌세포 보호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뇌질환 및 염증 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입니다.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 외에도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 염증‧호흡기질환 치료제 ‘플루살라진’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을 위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에

세계 최초 반겨련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외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엔티파마가 플랫폼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크리스데살라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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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의 오작동으로 정상적인 세포, 조직, 기관을 공격해

인체의 기능을 약화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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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다발성 경화증,류머티즘 관절염, 제1형 당뇨병 등

80개 이상의자가면역질환이 보고되고 있으며,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mPGES-1을 억제해 염증 인자인 PGE₂

생성을 차단하는 크리스데살라진은 장기 복용 시에도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으며,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유하고 있어 자가면역질환에서

나타나는 세포 및 조직 손상을 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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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 3상 본격화"…식약처에 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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