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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지엔티파마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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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는 1998년 뇌과학, 약리학,

안과학, 세포생물학 분야 교수 8명이

뇌졸중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설립했습니다.

 

 

지엔티파마는 세계 최초 반겨련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제다큐어는 인간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이며,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 지엔티파마의

캐시카우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달 글로벌 제약기업

화이자의 자회사인 화이자 센터원과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제다큐어를 미국

시장에 판매할 경우 펫보험 가입률(4%)을

적용했을 때 연간 574억 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은 상대적으로 펫 가입률이 높아 연간

114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 걸린 노령견이

제다큐어를 복용한 후 기억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치료 효과가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에서 확증됐다며

국내 동물병원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충분히 밝혀진 만큼 전 세계 반려동물과

반려가족을 위해 제다큐어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의 장기

복용 안전성과 다양한 약효가 확인되면서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외에도 뇌전증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엔티파마가 퇴행성 뇌신경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임상 2상은 다국적 임상으로, 인지기능장애를

겪고 있으면서 뇌 아밀로이드 양전자

단층촬영(PET) 영상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중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임상시험 책임자는

인하대병원 신경과 최성혜 교수입니다.

대상 환자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위약(가짜약)과 크리스데살라진을 1일 1회,

26주 동안 경구 복용해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합니다.


 

 

지엔티파마, '크리스데살라진' 자가면역질환 특허 등록 결정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플랫폼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크리스데살라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이 결정

www.fnnews.com

 

지엔티파마 홈페이지입니다.

 

 

지엔티파마

지엔티파마는 뇌신경질환과 염증·호흡기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적 치료 기술과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Towards Better Quality of Life, GNT Pharma"

gntphar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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