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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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시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아시스는 2011년 설립해 생산자 직소싱

네트워크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먼저 운영했으며,

2018년 온라인 ‘오아시스마켓’을 출시하며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우리소비자생활협동조합(우리생협)의

물류·유통 업무를 위탁받아 상품 소싱·사업을

진행하며 먹거리 사업에 발을 내디뎠으며,

2013년부터 오프라인 직매장을 운영하며 고객과

만나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새벽배송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사업으로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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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의 꾸준한 흑자 배경은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꼽을 수 있으며, 새벽배송으로 판매되지 않은

물류센터 보관 상품을 직영매장에 입고하고 있고,

물류센터에서 당일 매장에 진열하는 만큼 신선도

면에서 문제가 없고 이를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재고로 남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 오프라인 직영매장 수는 약 60개(킴스오아시스 포함)입니다.

 

오아시스마켓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연간 흑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영업이익은 97억원,

57억원, 4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의 관계사인 실크로드와는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퀵커머스 플랫폼

‘브이마트(가칭)’ 론칭, AI기반 무인 자동화기기

도입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심의

새벽배송 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위한 지방 거점

물류센터·오프라인 매장 확충, 상품 카테고리

다양화 등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대기업과의 협업,

O4O(Offline for Online) 사업 진출,

새벽배송 지역 확대 등 기존 비즈니스 강화와

신규 비즈니스 추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가파른 외형 성장을 꾀하는 동시에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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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가 다시 한번 연내 코스닥 상장을 노린다고 합니다.

앞서 올해 초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바 있지만,

시장 상황과 재무적투자자(FI)의 반대를 이유로

일정을 철회한 바 있으며, 현재 한동안 중단됐던

IPO 재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며,

지금의 시장 상황이 개선되길 기다림과 동시에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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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세종'으로 확대...컬리와 맞붙는다

 

 

오아시스 홈페이지입니다.

 

오아시스마켓::믿을 수 있는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