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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제노스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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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코는 2008년 미국 보스턴에서

신약 연구를 시작한 바이오텍입니다.

 

 

제노스코는 유한양행 신약 '레이저티닙

(상품명 렉라자)'의 원개발사이며,

신약 성과를 보인 바이오텍이라는 점은

업계서 독보적인 입지입니다.

 

 

 

제노스코는 최근 코스닥 상장 사전요건인

기술성평가 점수로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각각 AA, AA등급을 받았으며,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넘어야 할

첫 관문을 만점으로 통과했습니다.

 

바이오 섹터에서 이 같은 점수를 득한

기업은 2021년 루닛 외엔 없었는데

루닛은 AI 의료기기 업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약개발사로는

제노스코가 유일한 셈입니다.

 

 

 

제노스코는 2008년 미국 보스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고

신약개발 플랫폼인 GENO-Kinase

(GENO-K)와 GENO-Degrader(GENO-D)을

기반으로 다수의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대표 약물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상품명 렉라자)이입니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을 거쳐

미국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에 2018년 기술이전 됐습니다.

 

 

 

제노스코는 2021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31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말에는 미국과 유럽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2월 미국 FDA로부터는 우선

심사지정을 받아 심사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된 바 있습니다.

 

제노스코는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레이저티닙 외에도 면역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세비도플레닙’,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제 ‘GNS-3545’등을 발굴했습니다.


 

 

제노스코, '자생력' 당위성 상업화 이룬 레이저티닙 로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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