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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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는 반도체 장비업체

기가레인에서 분사하며 설립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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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는 무선 주파수 신호를 증폭시키는

반도체 부품인 질화갈륨 전력증폭기(PA)가

주력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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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서비스는 4G보다 주파수 대역이

훨씬 높은 고주파를 사용하는데

이에 증폭기가 핵심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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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가 주력하는 질화갈륨은 기존

트랜지스터 소재인 실리콘보다 5G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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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는 레이더 등 항공우주 및 국방 시스템,

5G 통신 등 무선 통신, ISM(산업·의료·과학)용

주파수 및 방송 등에 사용되는 무선 주파수(RF)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등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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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웨이비스는

146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유치를 마무리했으며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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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는 지난해 47억원의 매출과

141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으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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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는 2021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등 증시 입성을 시도했지만,

같은해 연말 이 계획을 철회했는데, 당시 코로나19가

극심했던 때로 민간 통신사업자들의 투자계획이

대거 연기됐던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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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공모시장이 침체되면서 이 계획 역시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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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 홈페이지 입니다.

 

Wavice GaN Transistor Prov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