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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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동부증권과 KDB산업은행 등을

거친 신혜성 대표가 2012년 설립해

국내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운영 회사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시작으로 펀딩 성공 이후 후속 유통을

지원하는 '와디즈 스토어', 오프라인

펀딩 체험 매장 '공간 와디즈'까지 국내 유일의

종합 펀딩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여기에 가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금융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직접투자',

성공한 펀딩의 재오픈 및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 진출을 돕는 '프리오더',

기부 목적 및 자아실현을 위한 '개인

후원 펀딩' 등 서비스 영역도

세분화해 운영 중입니다.

 

 

 

와디즈는 2023년 지정감사를 완료하고

구동현 전 KDB캐피탈 사장, 김재구 명지대

경영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상장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23년 거래금액 2370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3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고 지난해 11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 이후 2분기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와디즈의 대표 사업모델인

크라우드펀딩 중개 프로젝트 수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고 메이커

수도 33% 늘었습니다.

 

 

 

와디즈는 올 초 카테고리를

확대 개편하고, 더 많은 국내·외

메이커와 프로젝트 유치로 연간

흑자전환을 노리며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합니다.

 

 

 

와디즈의 현재 전체 카테고리 중

패션 분야의 펀딩 프로젝트

성과가 단연 독보적입니다.

 

테크, 푸드, 뷰티, 홈리빙 등

17개 펀딩 카테고리 중 패션·잡화

펀딩 프로젝트가 1위, 펀딩 모집액

2위를 차지했으며 패션 부문은

약 2,500여 건으로 전체의 22%, 서포터는

약 28만 명, 금액은 31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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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신규 광고 상품 '사전 예약' 7일 만에 6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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