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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온코크로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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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는 2015년 6월 설립한

희귀질환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AI기반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온코크로스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김이랑 대표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며,

AI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찾는

플랫폼 및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I 신약 개발 플랫폼 ‘랩터 AI’(RAPTOR AI)가

주요 제품인데, 랩터 AI는 특정 약물을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질환을 찾아내는 기술이며,

치료제로 개발한 약물이나 개발 중인 신약의

적응증을 탐색할 때 활용한다고 합니다.

온코크로스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국내 제약사와 공동 R&D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령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R&D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제일약품, JW중외제약과는 이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적응증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대웅제약은

온코크로스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SI)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온코크로스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온코크로스는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경쟁우위도, 기술개발 환경 및 인프라,

제품·서비스 사업화 수준 등에서 평가를 받은 결과

두 전문 평가기관 모두에게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온코크로스는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러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오AI 강자들] 온코크로스, 국내 유일 항암제 적응증 발굴 서비스⑩

이 기사는 2024년03월14일 08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꽁꽁 얼었던 국내외 자본 시장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www.edaily.co.kr

 

 

AI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서 임상까지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AI 플랫폼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설계한 약물들이 현재 임상시험 단계를 밟고 있다. 이 중에는 자연계에 없는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news.bizwatch.co.kr

 

 

온코크로스 홈페이지입니다.

 

 

온코크로스 : we make drugs works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약개발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가며, 인공지능 치료제 발굴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www.oncocr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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