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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오름테라퓨틱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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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은 2016년 설립된

표적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표적단백질접합체(TPD)에 항체약물접합체

(ADC)를 접목한 분해제-항체접합체(DAC)

기술을 보유한 신약 개발 기업입니다.

 

 

지난해 11월 기술이전에 성공한

오름테라퓨틱은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A, BBB 등급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한

이중정밀 표적단백질 분해접근법(TPD²)을 적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접목한 차세대

플랫폼들을 개발하고 있고, 항체와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해 기존에 접근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항암제 개발합니다.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골암 및 혈액암 치료를 위한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ORM-6151’로 불리는 이 치료제는

ADC와 단백질 분해 분야의 개념을 결합한

항체 활성화 단백질 분해제입니다.

 

오름테라퓨틱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및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에 진입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은 2022년 말

파이프라인의 두 번째 실험용 약물로

ORM-6151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미국 혈액학회 컨퍼런스에서 이 종양 표적

치료제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ORM-6151은 골수의 미성숙 혈액 세포가

건강한 혈액 세포로 성숙하지 않는

고위험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신약 씨앗' 잇단 기술수출…국내 바이오 벤처들 대약진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내 신약 개발 벤처들이 잇따라 플랫폼 혹은 후보물질을 해외 기업에 기술 이전하면서 약진하고 있다. 19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오름테라퓨틱, 아이엠바이

www.newsis.com

 

오름테라퓨틱 홈페이지입니다.

 

 

Orum Therapeutics

TPD² Cell Selective Degradation Our breakthrough protein degrader approach is designed to improve upon efficacy, safety, and half-life of conventional targeted protein degraders

www.orumr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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