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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유통하고 있는 업체이며

대표게임은 그랑사가입니다.

 

 

2020년에는 총 7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국내 게임업계 기록을 갱신했으며 2021년 8월에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국내 게임업계 최단 기간에

'유니콘 기업(창업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 업 중

기업가치 1조원이상 평가받은 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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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 및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하며 방대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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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구글플레이 2021년 베스트 오브 어워즈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에서

한해 동안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랑사가'의 출시에 맞춰 선보인 광고 '연극의 왕'은

주연급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고전 명작을 패러디한 독특한 기획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마케팅 캠페인 중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YouTube Works Awards)'에서

최우수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그랑프리'를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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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광고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연극의 왕'이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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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랑사가’를 일본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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