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모바일에서 터치시 핸드폰으로 연결됩니다.

 

 

​엑소코바이오는 2017년 설립된

엑소좀(exosome)기반 바이오텍입니다.

 

 

엑소코바이오의 엑소좀은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물질인데 이를 이용해 재생과 항염,

항노화 등 관련 제품 상품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엑소스카트(ExoSCRT™)‘라는

엑소좀 대량 생산 기술이 강점입니다.

 

엑소좀은 세포외 환경에 걸쳐있는 막(멤브레인)

유형의 소포체 중 하나이며, 세포간 신호

전달 역할을 해 조직 재생 등에도 관여합니다.

 

엑소코바이오는 엑소좀 관련

특허 22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엑소코바이오는 '캣닢 유래의 엑소좀을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새로운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신청해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먼저 1차례 출원했으나 불발되면서,

해당 내용을 다시 정리해 재도전에

나선 상황이라고 합니다.

 

캣닢은 '개박하'라고도 불리우는 민트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인데, 특히 고양이가

이 식물의 잎에서 나는 박하향을 유독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엑소코바이오는 이 캣닢의 잎과 줄기를

착즙하고 원심분리를 통해

엑소좀을 분리했다고 합니다.

 

​

 

엑소코바이오가 세계 최고 항노화학회인

모나코 The 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 학회에서 ‘Best Cosmetics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소코바이오는 한국 기업 최초로 AMWC와 같은

글로벌 항노화/미용학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ASCE+™ 제품이 다른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여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 6년 간 엑소좀 기술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해준 임직원들과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엑소코바이오는 매년 50% 이상 고속 성장하였으며,

제품 출시 4년 만인 2022년에는 매출액 244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향후 3년 간 매년 50-70% 정도의

성장이 예상되며, 2026년 매출 2,000억 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

 

[데일리팜] 특허청, 바이오 분야 특허 우선심사 도입 결정

 

엑소코바이오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exocob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