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허브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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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허브는 2016년 설립된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수익화 사업을

전개하는 특허관리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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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허브는 국내의 기업•연구소•대학 등

이 보유한 해외특허를 수익화하는

특허수익화 전문 스타트업으로, 현재

통신•스트리밍•무선인터넷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 애플, 테슬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특허로열티를 받아

연간 500억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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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허브와 미국에 설립한

특허법인 자회사가 보유한

특허권은 총 2000여건입니다.

 

 

 

아이디어허브는 2018년 이후 외부

자금을 꾸준히 유치하며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려왔으며 2018년 7월 마젤란기술투자가

운용하는 'MTI IP 상용화펀드' 등을 대상으로

RCPS 33만4976주를 주당 2만8082원에 발행해

94억원을 조달했고 MTI IP 상용화펀드의

2021년 말 지분은 4.1%였습니다.

 

 

 

아이디어허브가 글로벌 유망특허의

수익권에 투자할 수있는 프로젝트를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크라우디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투자프로젝트의 대상 특허는

4K•8K와 같은 초고화질 영상을 압축,

스트리밍하는데 사용되는 기술로,

갤럭시S23, 아이폰14 등에서도 사용되고있는

글로벌 동영상 압축 표준기술인 HEVC 특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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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유니허브, 해외 특허 수익화 나선다

 

아이디어허브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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