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메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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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메디는 인공 척추 임플란트 기업

픽스젠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엔씨티코리아의

전략적 합병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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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메디는 3D프린터로 제작된

성형부목을 위한 사이즈 가변용 뎀퍼를

개발해 환자의 붓기에 따라 캐스트 사이즈를

정밀 조절할 수 있으며, 사이즈 조절을 위한

결합부위의 역학적 구조와 소재개발에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세렌메디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세렌메디는 3D프린팅 성형 부목을 포함해

척추 임플란트 및 정형·신경외과 의료기 제조

유통사업, 병원물품공급사업 및 병원개원

컨설팅 사업, 암치료기 사업인 BNCT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BNCT 사업은 미국에 있는

생명과학 회사인 ‘TAE Life Science’와

2021년 한국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학병원 3곳과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세렌메디는 국제나은병원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물품공급 시장에도 진출해

관련 매출이 커질 것이라며 올해는

BNCT사업을 정식으로 론칭하고,

2025년께는 코스닥에 상장하는게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렌메디는 국제나은병원과 병원에

공급되는 제품(병원용 의료기,수술용품,병원용 소모품)을

판매공급하는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공급 물품중 FIXPINE, SCREW,

CAGE, DBM(탈회골), COLLAGEN INGECTION 등은

독점공급 계약이며, 2023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계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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