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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컴은 1999년 설립해 그동안 각종
탈취 촉매 및 VOCs 제거용 촉매,
자동차용 DOC, DPF, SCR 등의 촉매뿐만 아니라,
촉매 지지체로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라믹 허니컴 소재를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세라컴이 개발, 상용화 한 ‘VOCs
처리설비 CHF(Carbon Honeycomb Filter)
시스템’은 기존 활성탄 흡착탑 등 기존방식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하고, 투자비와 유지비를
기존 설비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CHF시스템은 중국
환경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VOCs가
다량 유발되는 국내 중공업 도장 시설에도
설치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라컴이 신시장(VOCs, 악취)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세라컴은 희성촉매, 갭텍과 ‘기업간 상생과
신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환경 대기오염 저감 및 악취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환경산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각 기업의
상생과 번영 도모에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희성촉매는 프로젝트 해결에 필요한
촉매기술을 지원하고, 갭텍은 프로젝트에 대한
엔지니어링 및 전처리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세라컴은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
TEC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세라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처리하는 자사의 필터 및 촉매 기술력을
선보인 가운데, 대표적인 제품으로 ‘CHF
(Carbon Honeycomb Filter)’를 지목했으며,
이는 기존에 VOCs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통용되어 온 활성탄 흡착탑, 축열연소산화설비
(RTO)의 단점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자 소재로 꼽힌다고 합니다.
CHF는 허니컴 압출기술을 통해 벌집 형태로
제조한 활성탄인데 VOCs를 흡착, 농축, 탈착하는
기본적인 기능성은 물론, 필터의 재사용도
용이해 운영 측면에서 우수한 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95%에 달하는
탈취효율로 필렛형 활성탄 필터보다
뛰어난 면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형태 덕분에
압력손실을 최소화, 설비 운전비용을 최대
60% 수준 저감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세라컴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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