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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민트에어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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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에어는 2014년 설립한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입니다.

 

민트에어가 초기에는 슈퍼열전도체를 개발해

국내 주요 기업 뿐 아니라 세계 주요

국가/기업에 납품했으나 2020년 전기비행

운항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계열사로 배터리 개발 업체인 모비우스 에너지가 있습니다.

 

민트에어가 네덜란드 에어택시 제조업체의

5인승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를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트에어는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오디스와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 이착륙기 구매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2026년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일렉트라 에어로의 초단거리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를 도입해 지역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스의 수직 이착륙기는 항속 거리가

1천200㎞이며,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321㎞를 전기로만 비행할 수 있고,

최대 9명의 승객과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민트에어는 미국 차세대 항공회사

일렉트라 에어로(일렉트라)의 하이브리드

전기 초단거리 이착륙기 구매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으며, 성남에서 제주도와

울릉도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구축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민트에어가 들여올 하이브리드 전기 초단거리

이착륙기는, 가로 90m, 세로 30m 크기의

활주로에서 운영할 수 있고, 온실 가스

배출이 낮은 저공해 저소음 비행기이며,

816kg 화물 또는 9명의 승객을 제주도나

울릉도까지도 운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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