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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장외주식)

미라셀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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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셀은 1986년 설립해 의료용기기를 비롯한

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해 도소매, 무역,

수출.입을 해온 기업입니다.

 

 

미라셀은 자사 줄기세포 추출시스템인

스마트엠셀과 전용키트를 이용한 골관절염

골수줄기세포 치료술로 지난해

신의료기술을 등재 신청한 바 있습니다.

지난 5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무릎관절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서

안전성·유효성을 인정받아 고시 발령이 공지됐으며,

2012년에도 연골결손 환자에 대한 자가골수

줄기세포 이식술(BMAC)로 유일하게 신의료기술을

획득한 바 있는데, 이어 미라셀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의료기술은 관절경 등 수술적 방법을

통하지 않고 직접 주사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전신마취 위험성이나 수술에 의한 부작용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이는 일반적인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물론 비교적 젊은 나이의

연골 결손 환자에게도 유용한 치료라고 합니다.

 

 

미라셀은 미용성형 닥터 및 관련업계 파트너들이 모여

에스테틱 및 안티에이징, 미용성형분야의 최신 기술 및

혁신제품에 대해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인

AMWC ASIA에 부스 참가, 자사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미라셀은 자체개발한 줄기세포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과 키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17분 내 줄기세포추출

분리 농축, 즉시 사용이 가능한 자가 줄기세포로

세포생존율은 최대 99%에 달하며,

항노화 피부미용부터 예방진료, 급성심근경색,

연골결손, 중증하지허혈 등의 질병 치료까지

가능해 노화방지의학에 부응하는 바이오시스템으로

각국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라셀(주) 줄기세포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

[바이오타임즈]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대표 신현순·신누리)이 지난 11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

www.biotimes.co.kr

 

미라셀 홈페이지입니다.

 

 

미라셀 - 줄기세포 전문기업

첨단 재생의학 줄기세포 추출기기 '스마트엠셀', 줄기세포 플랫폼 CGP(셀피아 글로벌 플랫폼), 세포보관, 줄기세포 연구소

www.mirac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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